신임 대표이사는 이준우 부사장으로 내정
특히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며 기업문화 개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향후 부회장으로서 투명한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준우 대표이사(사진)는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전사적으로 강도 높은 경영혁신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송호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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