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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일상의 선행 주목한 '따뜻한 세상' 캠페인 시즌5 성료채널 확장해 일상 속 작은 선행 추천과 공감, 참여 확대
  • 신용수 기자
  • 승인 2019.12.31 10:53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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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의 선행을 찾아내고 공유하는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 시즌5가 마무리됐다. 사진=네파
[일간투데이 신용수 기자] 일상 속의 선행을 찾아내고 공유하는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 시즌5가 마무리됐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올해로 5년째 진행한 ‘따뜻한 세상’ 캠페인 시즌5가 많은 소비자의 관심과 참여 속에 미담 주인공인 ‘따뜻한 패딩’ 43명을 탄생시키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1일 밝혔다.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감동적 선행으로 일상을 따뜻하게 덥혀준 미담의 주인공들을 ‘따뜻한 패딩’으로 선정하고 감사의 뜻으로 패딩을 전달해 성원하는 활동이다. 살맛나는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5년째 지속된 네파의 장기 CSR 프로젝트다. 올해는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과 함께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까지 채널을 더욱 확장해 10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좋아요 약 17만여 건, 공유 약 2000여 건, 댓글 5000여 건이 남겨지는 등 총 300만명이 참여해 많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식 채널들 외에도 선행과 미담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더욱 많이 알리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에서도 캠페인을 전개해 총 5만6748건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모금활동을 통해 모인 1200만원의 기금은 소외 이웃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된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하고자 누구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례들에 주목했다. 자살하려던 청년을 설득하고 취업자리까지 알아봐 준 경찰관 이야기부터 폐지 모은 돈으로 4년째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할머니 이야기, 아픈 길고양이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그림을 그려 만든 보틀로 펀딩을 한 초등학생 이야기 등 일상 속 훈훈한 이야기들이 선행 스토리가 소개되어 높은 반응을 얻었다.

또 올해 따뜻한 세상 캠페인 대표 선행자로 선정된 ‘진짜파스타’ 오인태 사장과의 인연을 단순 캠페인 사례자로 끝내지 않았다. 오인태 사장이 후원하는 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에 네파가 연말맞이로 따뜻한 겨울 다운자켓 '어썸다운’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네파는 키즈 브랜드 전속모델 나하은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화제가 되었던 ‘어썸다운’ 총 100장을 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에 전달하고 약 3000만원 상당의 기부를 진행했다.

네파 이선효 대표이사는 “지난 5년 동안 네파는 진심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로 일상 속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자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올해는 특히 따뜻한 패딩 사례가 더욱 많은 플랫폼을 통해 전달되면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기울여 준 만큼 내년에도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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