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핏분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새해를 맞이해 홈트레이닝을 통해 집에서 체중감량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본격적인 겨울시작으로 추운 날씨와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활동 보다는 실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운동 제품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핏분에서 아이들과 어른들도 함께 사용이 가능 실내 운동제품으로 ‘트램폴린’ 을 제안했다.

‘트램폴린’은 공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접이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최대 하중은 80KG이다. 간단한 조립이 가능하며, 안전을 위해 안전핀 사용, 발 빠짐 방지커버, 미끄럼 방지 캡 등이 적용되었다. 안정된 사용을 위한 안전 손잡이 바(핸들)도 같이 구매 가능하다.

핏분 관계자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기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트램폴린 점프는 아이들 성장판 자극으로 키 성장과 균형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어른들의 경우 칼로리소모와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안전에 중점을 두면서 구매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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