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식목일·수산자원조성사업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지난 23일 바다식목일 등 바다녹화운동의 중요성과 FIRA 주요사업에 대한 대국민 소통 및 홍보에 노력해 온 서포터즈 '수피랑' 4기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바다녹화 서포터즈 수피랑 4기는 2019년 3월 모집을 시작으로 20명이 선발돼 '19년 5월부터' 19년 12월까지 7개월간 바다녹화운동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온·오프라인을 활동을 이어왔다.

이 날 해단식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팀워크상 등 우수 활동자 포상과 활동증명서 수여를 통해 바다녹화운동의 알리미로서 지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며 함께 진행했으며, 추후 경영과 사업 전반에 반영할 간담회도 열띈 호응을 갖고 진행됐다.

한편 FIRA는 공단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접수·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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