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울코스메틱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인체줄기세포배양액 전문 브랜드 소울코스메틱(XOUL)에서 소울 퓨어 셀 클렌징 젤 재입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재입고에 맞춰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30% 할인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울 클렌징 젤은 인체지방조직유래줄기세포배양액과 엄선된 성분들이 함유된 클렌징 젤로, 미세먼지 세정뿐만 아니라 피부 각질, 유분, 블랙헤드 등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시즌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비롯한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풍부한 거품으로 클렌징해주고, 모공 속 노폐물까지 딥 클렌징할 수 있는 클렌저의 케어가 도움이 된다.

소울 코스메틱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기다려준 고객님들께 감사의 의미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오랜 기간 품절 되었던 해당 상품은 브랜드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이며, 꾸준한 입소문으로 ‘건강한 미세먼지 99.9% 세정 클렌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해 한 번의 클렌징만으로도 산뜻하게 피부를 세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각질 개선 측정 결과 38.68%의 개선율, 유분 개선 결과 37.77% 개선율, 블랙헤드 개선 측정 결과 22.76%의 개선율로 효과 입증은 물론 제품의 효과가 뚜렷한 만큼 꾸준한 입소문으로 국내는 물론 현재 해외에서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좋은 제품을 위한 소울코스메틱의 행보를 더욱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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