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않는 정치를 위한 길을 제시할 것
이번에 출판한 책 제목은 ‘싸우지 않는 정치: 민심의 정중앙에 서다’로, 싸움터로 전락한 국회와 한국 정치에 경종을 울리고, 우리 정치사회에서 일꾼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해주고 있다.
황 의원은 “싸우지 않아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고 피력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국회, 싸우지 않는 정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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