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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만성 두피가려움증, 원인 바로 잡으려면?
  • 이성자 기자
  • 승인 2020.01.11 07:00
  • 2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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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희샘한의원 구재돈 원장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두피가려움증 증상은 결코 단순하게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특히 비듬, 두피 각질 증상을 동반한다면 지루성피부염 증상이 머리병변으로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

관련 증상으로는 두피 가려움증, 비듬, 두피 각질 그리고 탈모가 있다. 여드름과 흡사한 붉은 뾰루지가 나타날 수 있고 빨갛게 부어오를 수 있으며, 열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지루성두피염은 방치 시 악화되어 두피와 얼굴 및 전신에 퍼질 수 있다. 이에 초기 증세가 나타났을 때 바로 조치를 취해주는 것이 좋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진단 상태에 따른 치료가 요구된다.

지루성두피염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근원을 해결하는 것이다. 피지선에 문제가 있어 다양한 지루성피부염 증상들이 나타나지만, 피지선의 문제는 우리 몸 속 열 순환 장애 현상의 영향을 받는다.

즉 몸 전체적으로 순환해야 될 열이 제대로 순환을 하지 못하는 열대사장애 현상으로 인해 피지 분비가 가장 심한 얼굴과 두피 쪽으로 열이 뭉쳐 아래로 내려오지 못하게 만든다. 이렇게 뭉친 열은 결국 피지선을 자극하게 되어, 지루성피부염 증상들이 피부를 통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두피지루성피부염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근원인 열대사장애를 해결할 수 있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는 한약치료, 약침치료, 외용제 치료 등으로 증상개선에 도움을 준다. 개인의 체질이나 피부 상태 등을 정확히 진단한 후 열대사장애 해소 및 면역력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처방한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선 개인 생활습관 관리도 필요하다. 개인의 증상에 맞는 생활요법을 의료진을 통해 습득한 후 꾸준히 유지되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이는 피부가 되살아나는 환경을 조성하는 길이다.

도움말 : 경희샘한의원 구재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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