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남동발전[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신년을 맞아 협력중소기업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CEO 현장경영을 가졌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유향열 사장은 9일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발전소 설비 부품과 반도체 장비부품을 생산하는 비와이인더스트리를 방문해 사업소 현장을 둘러봤다. 권희진 기자 press80@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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