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남동발전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신년을 맞아 협력중소기업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CEO 현장경영을 가졌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유향열 사장은 9일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발전소 설비 부품과 반도체 장비부품을 생산하는 비와이인더스트리를 방문해 사업소 현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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