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터치랜드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국내 시장에 진출한 미국 핸드미스트 브랜드 ‘터치랜드’가 오는 1월 14일 뷰티크리에이터 토리앙과 함께 뷰스타마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터치랜드 파워미스트는 감각적인 패키지와 8가지의 향을 앞세운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기내 반입이 가능할 정도의 콤팩트한 사이즈와 500회 이상 사용이 가능한 용량이 내재되어 있다.

알로에베라, 글리세레스-26 성분 덕에 건조함으로부터 손을 부드럽게 지켜준다. 레몬, 라임에센셜 오일 함유로 청량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도 터치랜드 핸드 파워미스트의 장점이다.

뷰스타마켓 이벤트에 참가하기 전 파워미스트를 접해보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현재 터치랜드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방문하면 토리앙이 핸드 파워미스트의 8가지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남긴 제품별 후기와 추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터치랜드 관계자는 “출시 직후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작지만 강한 제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FDA 승인을 받은 알코올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끈적임 없이 손의 클린함을 유지시켜 줄 것이며, 유튜브 영상을 참고한다면 자신의 성향에 맞는 터치랜드 제품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1월 14일 단 하루 동안, 감각적인 패키지의 터치랜드 핸드 파워미스트를 특별한 가격으로 고객 여러분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그 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던 고객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터치랜드 핸드 파워미스트의 효과를 확인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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