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대회의실에서 7번째 총선영입 인사로 극지탐험가 남영호씨의 인재영입 발표식이 진행됐다.

탐험가 남영호씨는 유라시아대륙 횡단과 중국서부 타클라마칸 사막, 고비사막,그레이트 빅토리아 사막, 갠지스강 카약 완주등 극지대 탐험가로 유명한 인물이다.

정치라는 험난한 산맥에 도전하는 탐험가 남영호씨의 향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극지대 탐험가 남영호씨가(왼쪽에서 두번째)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자유한국당 총선인재영입발표식에 참석하기 위해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등 당 지도부와 함께 행사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자유한국당 총선인재영입발표식에 참석하기 위해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등 당 지도부와 함께 행사장으로 걸어가고 있는 탐험가 남영호씨.(왼쪽에서 두번째) 사진 = 김현수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는 탐험가 남영호씨. 사진 = 김현수 기자
극지탐험가 남영호씨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로부터 빨간운동화와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탐험가 남영호씨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게 지구본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탐험가 남영호씨가 지구본을 들고 포즈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총선인재영입 발표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탐험가 남영호씨가 자유한국당 총선인재영입발표식에 참석해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등 당 지도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극지탐험가 남영호씨가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재영입발표식에서 영입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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