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작 웹드라마 '기준이 필요해' 런칭.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 가 제작한 웹드라마 '기준이 필요해'시즌2가 유튜브를 통해 선 공개 된다.

LX는 14일, 유튜브 채널 ‘LIBS’를 통해 방은정, 안현진 주연의 웹드라마‘기준이 필요해’시즌2를 선 공개 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준이 필요해'는 한국국토정보공사를 배경으로 사내 연애 스토리를 담은 웹드라마로 지난해 방영된 시즌1은 누적 조회 수 500만회를 돌파했다.

이 드라마는 오는 14일부터 유튜브 채널 'LIBS'와 국토인터넷방송국을 통해 매주 1편씩 공개될 예정이며, 채널A를 통해 2월 중 정식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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