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세탁기청소업체 조인호프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추운 한파 속에서도 겨울을 맞아 세탁기청소를 하는 세대가 늘어나고 있다. 빨래를 깨끗이 해도 이물질이 옷에 묻어 나오고, 퀴퀴한 냄새로 인해 완전분해청소를 요청하는 등 주기적인 세탁기 청소는 청결을 위해서라도 고려해봐야 하는 사항이다.

청소관리를 하지 않은 세탁기 내부에는 옷이나 침구류에 묻어 나오는 균으로 인해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같은 피부질환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최신 장비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전분해 청소를 진행하고 스팀, 자외선살균, 연무소독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업체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세탁기 완전분해청소의 경우 전문적인 지식과 수리 및 서비스가 가능해야 추후 철저한 사후관리가 가능하다. 이에 조인호프는 세탁기청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실력 있는 가전제품 분해 청소 전문 CS 마스터를 육성하기 위해 조인호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조인호프 아카데미는 대형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기숙사 시설 또한 구비되어 있다.

조인호프 아카데미는 개인 창업자, 타 업체 뿐만 아니라 대기업 홈 케어 전문 엔지니어 육성 교육을 진행한 이력이 있다. 또한, 사후 관리를 위해 A/S 수리 관련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조인호프 안창달 대표는 “세탁기청소를 하는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과 청소 후 사후관리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홈케어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조인호프는 E홈케어서비스 시행사로서 서울, 경기, 대구 및 부산, 광주 등 전국 직영시스템 '고객감동'을 슬로건으로 한국 홈케어 서비스 업계에 올바른 청소를 하는 기업으로 한 획을 긋고 있다. 현재 아카데미에서는 에어컨, 세탁기청소창업 관련 교육, 에어컨, 세탁기청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대한민국 홈케어 시장에 올바른 가전제품 청소를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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