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장병들이 15일 오후 경남 진해군항 인근 해상에서 해군 해상기동헬기(UH-60)를 타고 항공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해군"얼음 바다도 두렵지 않다, 해군 SSU" 해난구조전대 장병들이 15일 오후 경남 진해군항 일대에서 차가운 겨울 바다를 견디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해군 "얼음 바다도 두렵지 않다, 해군 SSU" 해난구조전대 장병들이 15일 오후 경남 진해군항 일대에서 차가운 겨울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사진=해군해군 해난구조전대(SSU)장병들이 15일 오후 경남 진해군항 일대에서 차가운 겨울 바람를 가르며 맨몸 구보를 하고 있다.사진=해군 조필행 기자 dtoday24@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장병들이 15일 오후 경남 진해군항 인근 해상에서 해군 해상기동헬기(UH-60)를 타고 항공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해군"얼음 바다도 두렵지 않다, 해군 SSU" 해난구조전대 장병들이 15일 오후 경남 진해군항 일대에서 차가운 겨울 바다를 견디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해군 "얼음 바다도 두렵지 않다, 해군 SSU" 해난구조전대 장병들이 15일 오후 경남 진해군항 일대에서 차가운 겨울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사진=해군해군 해난구조전대(SSU)장병들이 15일 오후 경남 진해군항 일대에서 차가운 겨울 바람를 가르며 맨몸 구보를 하고 있다.사진=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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