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안전중심 경영'박차 ▲ 지난해부터 안전중심 경영을 중점 추진해온 한국농어촌공사 직원이 경북 무림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의 배수터널 외부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있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해부터 '안전중심 경영'을 중점 추진해 온 결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 우수' 평가와 함께 행정안전부의 '안전분야 부패근절'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안전 분야의 노력을 잇따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우선, 공사는 1월초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공공 건설공사 발주청 92개 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우수’평가를 받아, 상대적으로 높은 안전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희진 기자 press80@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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