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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범 동두천시의회의원, 5분 자유발언시 예산 증액을 위한 국·도비 확보노력 촉구
  • 엄명섭 기자
  • 승인 2020.01.16 23:45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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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범 동두천시의회의원. 사진=동두천시의회
[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은 지난 15일 제289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 예산 증액을 위한 집행부의 국·도비 확보 노력을 촉구했다.

박인범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 육성지원 등 민생 안정화를 위해 각 지자체가 2020년 예산을 전년 대비 10% 이상 증액 편성할 것을 독려하고, 이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경기 북부권 대다수 시·군들의 2020년도 당초예산 총액은 포천시 28.6%, 양주시 19.1% 등 10%를 훨씬 상회하는 전년 대비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반면, 동두천은 불과 3.27% 늘어나는데 그쳤다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박인범 의원은 "예산이란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집행부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행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원인 예산, 특히 국·도비 확보를 위한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한 걸음 더 뛰고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면 예산은 늘어나는 것"이라며 국·도비 확보를 위한 집행부의 분발을 촉구했다.

또한, 박 의원은 매번 시의회 정례회·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며 민의를 대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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