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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영 동두천시의회의원, 5분 자유발언동두천시 국가유공자 지원촉구
  • 엄명섭 기자
  • 승인 2020.01.16 23:45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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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영 동두천시의회의원. 사진=동두천시의회
[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원은 지난 15일 제289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시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은 단순한 사회복지 차원이 아닌 국가를 위한 공헌 및 희생의 대가로서, 우리의 책무이자 신성한 의무"라고 발언을 시작한 정 의원은 미흡한 현 보훈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보훈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유공자의 70%가 보훈정책 전반에 걸쳐 불만족을 나타냈고, 94%가 실질적 보상정책과 사회인식 개선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동두천시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 역시 다르지 않다"며 컨테이너 가건물로 된 열악한 보훈사무실 환경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동두천시에서 매월 지급하는 보훈수당을 언급하며 "짜장면 12그릇에 불과한 단돈 6만원이 보훈수당으로 지급되고 있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대가가 고작 그뿐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따라 정 의원은 국가유공자에게 걸맞은 예우와 실질적인 보상정책을 즉각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월 6만원인 보훈수당을 월 10만원으로 인상할 것과 새로운 보훈회관 건립 및 보훈회관 내 물리치료실과 목욕시설 설치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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