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에도 상황반을 설치해 사고발생시 즉시 현장에 투입 및 대처할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4시간 환경오염신고 상담창구(지역번호+128)를 운영하여, 언제 어디서든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즉시 신고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그러기 위해선 시민과 사업장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엄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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