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무좀치료제 '풀케어'& 흉터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 판권 확보

▲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우)와 한국메나리니 박혜영 대표이사(좌)가 판매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광동제약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광동제약은 한국메나리니와 '풀케어''더마틱스 울트라'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지난 1일부터 국내 리딩품목인 풀케어와 더마틱스 울트라에 대한 판매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는 국내 최초 하루 한 번 간편하게 바르는 방식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다국적 특허기술로 인해 주성분의 손발톱 침투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흉터 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는 CPX(실리콘 겔) 성분과 비타민C 에스터가 함유돼 붉고솟아오른 흉터를 개선하는데 임상으로 입증된 흉터 전문 제품이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