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종합버스터미널, 야탑역 광장 주민편의시설 관리 실태, 행복마을 한마당 축제 운영 점검 등의 현장 과제를 수행하고, 모니터링한 내용과 관련한 정책·제도 반영 안에 관한 의견도 낸다.
기존 활동 중인 157명과 함께 모두 200명이 행정기획,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녹지, 도시교통 등 5개 위원회로 나뉘어 오는 3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2번 연임할 수 있다.
성남시는 우수 제안이나 제보를 한 시정모니터에게 소정의 활동비와 표창 등 인센티브를 준다.
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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