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2년여의 미국생활을 마치고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공항 입국장으로 나온 안철수 전 의원은 국민들께 큰절을 올리고 활짝웃는 얼굴로 기자회견장으로 향했다.

기자회견에서 안철수 전 의원은 "정부의 잘목쇤 정책을 바로잡고 국정운영의 폭주를 저지하는데 앞장서겠다" 며 4월 총선에는 불출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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