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원주시
[일간투데이 백상현 기자]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목사 배동기)는 지난 16일 원주시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극세사 이불 25채를 기탁했다.

이날 배 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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