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작년보다 일찍 찾아온 설 연휴탓에 소비자들의 설 선물 구입이 저조 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목을 앞둔 경기불황에 서민들 주머니 사정도 여의치 않아 이번 설 경제는 어두어질 전망이다.

사진은 설 연휴를 앞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설자금 방출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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