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인삼공사는 설을 앞두고 정관장 제품을 당일 주문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는 '당일 신청·당일 배송' 서비스를 오는 23일 정오까지 진행한다. 사진=KGC인삼공사

[일간투데이 신용수 기자] KGC인삼공사(이하 인삼공사)는 설을 앞두고 정관장 제품을 당일 주문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는 '당일 신청·당일 배송' 서비스를 오는 23일 정오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당일신청·당일배송’은 택배 마감 후에도 설날 선물을 위한 서비스로 이용하려는 고객은 전국 800여개 정관장 가맹점, 직영점 매장에서 배송 가능지역을 문의해 신청 할 수 있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건강식품 전문몰인 ‘정관장몰’에서는 ‘매장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정관장몰에서 제품을 주문해 원하는 날짜에 신청지역 정관장 매장에서 제품을 찾아가는 서비스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홍삼의 주요 기능인 ‘면역력 증진’을 위해 많이 구매하고 있다”며 “설을 앞두고 미처 선물을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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