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long) 타입의 제형에 열감 입혀 24시간 지속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진통소염제로서 붙이는 펭귄파스 '제일파프'와 붙이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케펜텍 플라스타'를 대표브랜드로 하는 제일헬스사이언스가 기존 제품에 열감을 더한 '롱파프 핫 플라스타'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리고 길이가 긴 '롱(long)' 타입의 제형은 '롱파프 플라스타' 시리즈의 특장점으로 팔목, 발목, 어깨, 허리 등 굴곡진 신체 부위에 붙여도 운동이나 움직임에 잘 떨어지지 않으며, 24시간 효과가 지속된다는 점으로 타 제품과의 차별성이 강조된다.
한편, '롱파프핫 플라스타'는 근육통, 퇴행성관절염, 골관절염, 요통, 어깨결림, 신경통 등에 효과를 보이는 제품으로 1일 1회 1매를 질환부위에 부착하면 된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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