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본사서 AI 신약개발 전문 기업과 연구협력 계약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미약품이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인공지능(AI)도입을 본격화한다.
스탠다임은 인공지능 기반 선도 물질 최적화(AI-based lead optimization) 플랫폼인 '스탠다임 베스트' 등 자체 개발 AI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항암, 비알콜성지방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다수의 제약기업과 공동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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