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투자비 90억 지원 및 취약계층 위한 재원 조성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SK가스와 22일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중소기업 청정연료 전환사업 공동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초기 투자비용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어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가능하고, 사업 완료 후 10년 동안 온실가스 약 36만톤 및 대기오염물질 3000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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