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방위 위한 장병들 격려

▲ 지난 24일 설 연휴를 맞아 패트리엇 포대를 현장지도 한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장병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국방부
[일간투데이 조필행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오늘(1월 24일), 설 연휴 기간에도 수도권 영공방어에 여념이 없는 패트리엇 포대를 방문하여 현행작전태세를 점검하고, 국가방위를 위한 본연의 임무완수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정경두 장관은 장병들과 간담회 시간을 통해 ▲장병 자기개발 지원 확대 ▲병 평일외출 허용 ▲휴대폰 시범 사용 ▲병 봉급 인상 등 병영문화혁신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고, 장병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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