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휴정 방문…보백당 김계행 청렴정신 함양 ▲ 사진=한국남부발전[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30일 손성학 상임감사위원이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의 일환으로 안동발전본부와 '만휴정'을 방문해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만휴정'은 안동지역 청렴의 정신적 상징으로,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500여년 전 지은 사적이다. 권희진 기자 press80@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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