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휴정 방문…보백당 김계행 청렴정신 함양

▲ 사진=한국남부발전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30일 손성학 상임감사위원이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의 일환으로 안동발전본부와 '만휴정'을 방문해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만휴정'은 안동지역 청렴의 정신적 상징으로,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500여년 전 지은 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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