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전정비시장 본격 진출
이 발전소들을 중소기업의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해 2019년 국내 중소기업 정비·기자재 수출액 1556만 불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KOMIPO ASIA는 한국중부발전과 해외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 모임인‘해외 동반진출 협의회’의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고자 공유경제(Sharing Economy)개념의 ‘KOMIPO Factory’를 2019년도에 설립했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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