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우스터디]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휴업에 들어가는 학교나 학원들이 늘어나고, 올해 경제에도 큰 타격이 예상되고 있지만,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학업 열기는 아직도 건재하다. 이런 수험생들을 위한 학습공간의 수요 충족을 위해 많은 스터디카페나 프리미엄 독서실이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유독 눈길이 가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있다.

최근에는 건물을 직접 지어 스터디카페를 오픈하는 자가 건물 창업주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창업주들이 찾는 프랜차이즈 업체의 1위는 단연 ㈜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의 스터디카페 및 프리미엄독서실 이다. 이렇게 자가 건물주에게 하우스터디의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이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우스터디가 제공하는 스터디카페 및 프리미엄독서실은 다른 업종보다 매우 안정적이며 노동 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하우스터디의 스터디카페는 24시간 무인 키오스크 출입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낮출 수 있어 요즘 같이 높은 인건비와 어려운 경기에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하우스터디의 스터디카페는 전국 여러 곳에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개설이 가능하고, 최소한의 운영비로 최대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초보 창업주에게 최적화된 장점을 가진 프랜차이즈 아이템이다. 하지만 이렇게 수치적으로 표현되는 내용보다 창업주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바로 하우스터디만이 주고있는 성공에 대한 믿음이 아닌가 싶다.

창업주가 자가건물로 하우스터디의 프리미엄 학습공간을 오픈 하고자 할 때 하우스터디는 건물의 설계서부터 창업주와 함께하게 된다. 어떻게 해야 최고의 스터디카페를 최적의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는지 이미 전국에 매장을 오픈한 노하우를 토대로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있기에 창업주에게 그 믿음을 주기에 충분한 것이다.

하우스터디는 현재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인테리어 4.0을 자사의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자가 건물로 매장을 개설하고자 하는 창업주에게는 이러한 인테리어 컨셉에 맞게끔 설계가 들어가게 되며, 하우스터디는 본사에서 인테리어팀을 투입하여 내부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하우스터디의 창업 시스템은 창업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인테리어 시공과 향후 A/S의 걱정을 없애주는 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장점으로 통하고 있다.

하우스터디는 매장의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창업주가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오픈 초기에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홍보로 회원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이후 지속적인 수험생들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여러 종류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가맹점주와의 상생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다방면을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하우스터디의 노력은 다양한 모습으로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이미 많은 가맹점주들이 지인들에게 하우스터디의 스터디카페 매장 오픈을 추천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2호점, 또는 자가 건물을 통한 프리미엄 독서실 및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수험생들 또한 하우스터디라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여서 앞으로도 더 많은 창업주들이 하우스터디의 스터디카페와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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