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의료원을 방문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태세 현장을 점검했다.사진=해군
[일간투데이 조필행 기자]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지난 7일 경남 진해에 위치한 해군교육사령부를 방문해 기초군사교육 수료식을 앞둔 해상병 663기 병사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교육생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해군의 중앙의료기관인 해양의료원을 방문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이 열화상카메라와 음압시설을 갖춘 선별진료소 및 격리치료 병실 앞에서 전신보호복(레벨D)을 입은 의료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태세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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