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남동발전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10일 재난안전 교육관리의 우수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관리'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정부포상은 총 332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교육관리에 우수한 성과를 낸 9개 기관을 선정하여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그동안 남동발전은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 대상자 확대 및 전문성 강화 ▲특정 재난유형 대국민 집중홍보 ▲찾아가는 맞춤형 재난안전교육 ▲KOEN 안전멘토링 서비스 등을 통한 중소기업 안전수준 향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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