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국내 소비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반입이 어려워진 러시아산 킹크랩이 국내로 들어오면서 가격이 반으로 떨어졌다.

뿐만아니라 중국산 채소들이 수입이 끊기면서 국내산 채소가격이 상승하기는 커녕, 코로나의 여파로 소비자들이 줄어들면서 가격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13일 오전 서울의 한 유통마트에서 관계자들이 킹크랩의 할인행사를 홍보하고 있는 장면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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