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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해외공항 개발사업 민간기업 간담회 개최국토부·주요시공사와 수주지원 방안·애로·건의사항 의견 공유
  • 송호길 기자
  • 승인 2020.02.14 12:08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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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건협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해외건설협회(협회, 회장 이건기)는 13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해외공항 진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공항 개발사업 민간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국토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방현하 국토부 공항정책과장을 비롯해 삼성물산, 금호건설 등 주요 시공사와 ㈜유신, 도화엔지니어링, 근정건축 등 엔지니어링사에서 3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이승훈 협회 미주유럽실 실장이 '해외공항 개발시장동향 및 수주실적'에 대해 발표한 후, 국토부에서 '해외공항 수주지원 방향'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발표 이후 참석기업 모두는 해외공항 수주지원 방안과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토부에서는 한국형 스마트공항 해외수주 확대를 위해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PIS펀드) 등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팀 코리아 활성화를 통한 민관의 협력 강화 및 동반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돼 공항, 스마트시티 등 인프라 신사업분야 해외진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호길 기자 hg@dtoday.co.kr

경제산업부 송호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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