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최근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으로 논란이 된KLM이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KLM의 기욤글래스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사장과 이문정 한국지사장, 프랑수아 지우디첼리 아시아퍼시픽 사업개발담당, 크리스반 에르트 한국,일본, 뉴칼레도니아 커미션디렉터등 국내외 주요 경영진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KLM의 기욤글래스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사장은 최근 발생한 사태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승무원 전용화장실 운영을 전면 금지하는 정책을 하겠다는 사과와 반성의 뜻을 전했다.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호털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KLM의 기욤글래스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사장과 이문정 한국지사장, 프랑수아 지우디첼리 아시아퍼시픽 사업개발담당, 크리스반 에르트 한국,일본, 뉴칼레도니아 커미션디렉터등 국내외 주요 경영진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4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호털 서울에서 KLM의 기욤글래스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사장이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14일 오전 광화문 포시즌호텔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KLM의 기욤글래스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사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호털 서울에서 KLM의 기욤글래스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사장과 이문정 한국지사장, 프랑수아 지우디첼리 아시아퍼시픽 사업개발담당, 크리스반 에르트 한국,일본, 뉴칼레도니아 커미션디렉터등 국내외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호털 서울에서 KLM 국내외 경영진이 승무원 전용 논란에 대해 사과와 반성의 뜻으로 고개숙여 사죄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