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더시크릿 라오스]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우리 정부가 신(新)남방정책을 본격화하면서 아세안 국가들의 다양한 기술협력과 개발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상회의에서 청화대는 사람 중심, 평화, 번영 공통체가 비전인 신남방정책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잠재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확대해 신남방정책 2.0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중 아세안 국가중 메콩비전으로 급 성장중인 라오스와는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대표적인 협력사업인 농촌공동체 개발사업, 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의 라오스 내 확대 시행을 환영하면서 라오스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한국과 라오스는 2020~2023년간 5억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을 하는 EDCF 기본약정(MOU) 등 4개의 MOU를 체결했으며, 메콩강 항만운영 정보화 사업협력 MOU, 직업교육협력MOU, 지식재산권 포괄협력 MOU 등 3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라오스는 이런 교류 속에서 경제 성장률 평균 8%대의 눈부신 경제 발전과 카지노, 5성급 호텔, 면세점, 수변 상업시설 등 총 1,300,000㎡(40만평) 규모의 카지노 복합관광, 휴양도시까지 개발하면서 경제성장 도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2013년 개통된 중국에서 라오스, 태국을 잇는 3번 고속도로는 무역의 요충지이자 새로운 투자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데 더욱 큰 역할 할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연출되는 가운데 라오스는 국내에서 신흥 해외부동산 투자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라오스 내 수익형 부동산에도 많은 국내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많은 라오스 내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 ‘풀빌라 더시크릿 라오스’는 국내 대표적인 신흥 투자처로 잘 알려져 있다.

카지노 복합관광, 휴양도시내 들어서는 풀빌라 더시크릿 라오스는 세계 최대 풀빌라 304개실이 공급된다.

풀빌라 더시크릿 라오스는 풀빌라 내의 개인 풀, 선 데크, 약 1km 길이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용 풀, 개성적인 클럽하우스, 카페, 라이브러리, 갤러리, 부티크, 수변시설, 마리나 등을 즐길 수 있다.

풀빌라는 허니문이나 젊은 여행객들의 높은 선호도를 받고 있고, 카지노, 관광, 휴양도시고 개발되는 만큼 이를 이용하려는 관광객에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관광에 메카로 성장하고 있는 라오스의 이점을 고스란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0년 8월 차량 7분거리에 위치한 국제선 훼이싸이공항이 오픈예정이고, 현재 럭키쎄븐 카지노는 시범 운영중이며 2020년 하반기부터는 라오스의 랜드마크로 우뚝 성장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풀빌라 더시크릿 라오스 관계자는 “현정부의 신남방정책이 본격화됨에 따라 많은 투자가 아세안 국가로 몰리고 있고, 그 중 라오스는 경제 및 관광의 메카로 급성장기에 들어서는 국가이다 보니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고, 특히 풀빌리 사업이 신흥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풀빌라 더시크릿 라오스 경우, 계약 시 개별 등기해 세컨하우스 개념으로 직접 한 채를 소유하게 되며 각종 세금이 없고 숙박업으로 운영관리를 받을 수 있다. 5년간 임대료, 숙박과 골프 연 45일 무료이용권, 본인 소유의 풀빌라를 포함한 전국, 해외지점의 더 시크릿 브랜드의 풀빌라를 무료 연계이용 하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시크릿은 전국 6개 지점 풀빌라 260여세대를 개발, 운영중인 국내 최대의 풀빌라 리조트로 더시크릿 북한강, 더시크릿 양평, 더시크릿 제주 애월, 더시크릿 제주 대정, 더시크릿 청풍호, 더시크릿 수향원 등을 운영 중이다.

더시크릿 라오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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