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홍인성 중구청장이 영종국제도시를 방문하여 관내마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추진사항을 점검하고있다. 사진=중구[일간투데이 김종서 기자]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13일 영종국제도시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명품관, 해송노인요양원, 진로마트, 호텔 등을 방문해 대한민국의 관문인 영종국제도시는 다른 지역보다 철저한 방역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문했고, 바이러스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종서 기자 jjks56@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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