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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문호 함평군수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 허종만 기자
  • 승인 2020.02.15 15:04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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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호 함평군수 보걸선거 예비후보 사진
[일간투데이 허종만 기자]

■함평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하게 된 배경과 군수 예비후보로서 함평에 대한 어떤 구상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 함평은 함평천지(咸平天地)란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넓은 함평 뜰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농산물로 빈곤하지 않고 넉넉한 평화로운 농촌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1995년 지방자치단체 부활 이후 선거로 군수가 뽑혔고, 이후 선거에서 당락이 결정된 사람들이 선거에서 승복하지 못하면서 서로가 적대시하는 풍토가 생겼고, 그 영향은 결국 군민 전체에 확대되면서 지금의 함평은 서로가 물어뜯는 사생결단의 상처만 남은 곳으로 전락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군정을 책임진 군수들이 군민 화합보다는 자신의 감정과 이익을 앞세워 함평 전체를 정쟁의 도구로 사용한 것을 목격하면서 함평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침통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내가 우리 함평의 화합과 재건을 위해 군민의 일꾼으로 선택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이를 실천하고자 군수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민주당 20년의 당원 활동으로 배운 정치 경험과 중앙정부 요직의 폭넓은 인맥 그리고 중소기업융합연합회 임원과 경영컨설턴트 경험을 살려 우리 함평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후가 편안한 무한 섬김’을 위한 ‘공동체 복지행정’실현, 도시보다 더 나은‘스마트 함평군’건설, 여성 및 영유아가 살기에 행복한 함평, ‘정주여건 개선 및 빛그린산단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강소기업을 빛그린산단에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부자농촌 도·농융복합도시 기반조성’을 통한 ‘농·어가 및 축산인의 수익 증대’, 예술인 귀촌 지원을 연계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조성, ‘주민참여 직접 민주주의 정착’등 입니다.

■다른 예비후보들과 다른 자신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지금 우리 함평은 군수가 되고자 훌륭한 예비후보들이 저보다 먼저 출사표를 던지고 앞서서 선거 운동을 시작해서 저는 이번 선거가 쉽지 않은 선거가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노력한 만큼 인정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에 입당해서 20년 동안 성실히 활동하면서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 탄생에 일조 했고, 저의 평소 생각이 군정의 주인은 군수가 아닌 군민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우리 함평 군민들께서 알아주신다면 저는 승리를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이런 생각과 경쟁력은 제가 그동안 맡아온 당직과 사회활동을 보면 쉽게 드러납니다. 저는 노무현 재단 광주지역위원회 공동대표와 문재인 대통령 조직특보단부단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등의 직책을 수행했으며 중소기업융합연합회 부회장 등 30여 년을 투자유지 및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경제전문가로서 자질향상과 인적네트워크도 구축했습니다. 저의 경력이나 전문성, 국내·외 인적 자산은 함평군 발전을 위한 큰 힘이 될 수 있으며 중앙인맥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예산확보와 정책반영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을 확신합니다.

■그동안 함평군의 발전을 위해 예비후보 자신은 어떠한 활동을 해 왔는지.

저는 함평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에 대해 늘 고민을 했고, 체육대회 유치가 우리 함평을 알일 수 있는 좋은 행사라는 것을 확신하고, 전라남도체육가맹단체인 전남자전거연맹 부회장의 역할을 통해 각종 전국대회를 유치 우리 함평을 홍보했습니다. 저의 이러한 활동은 전라남도체육회 감사 5년 연임으로 이어지면서 우리 함평을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다음은 우리 함평의 자라나는 학생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과 함평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입니다. 저는 동신대학교와 중소기업진흥공단연수원 등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강의 경험을 살려 전남보건고등학교 운영위원장과 마을 학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인재로 키울 방안을 연구하고 현장에 실천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함평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 투자유치협의회 심의위원과 도민평가단 일자리경제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함평의 투자유치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또 중용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활동 전개입니다. 저는 그동안 민주평통상임위원과 함평군협의회자문위원, 법무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함평군지부위원, 자유총연맹함평군지회장, 청년회, 번영회, 농업경영인회, 농민회 등 여러 개의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가난하고 소외당한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전문가(경영컨설턴트)로서 지역 내 중소기업인들과 협력해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소득증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함평군민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혹자는 흔히 경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는 우리 사회의 기본을 흔들고, 전체를 흔들어 버립니다. 부강하고 군민이 행복한 함평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검증된 경제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저는 그동안 우리 지역 현안을 지방정부나 중앙에 제기해서 해결점을 찾도록 노력했고, 중소기업융합연합회 부회장 등 30여 년을 투자유치 및 경제전문가로서 활동한 것에서도 묻어나듯이 함평의 미래를 이끌 안목과 결단력, 추진력을 겸비한 준비된 일꾼의 자격을 갖추었습니다. 함평은 지금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 있습니다. 역량 있는 사람이 함평에 새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갈고닦은 능력과 실력,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를 고향 발전을 위해 발휘해보고 싶습니다. 상생과 통합의 정치를 통해 함평군민이 하나가 되고 부강하고 행복한 함평을 위해 세일즈 군수가 되겠습니다. 저를 낮추고 군민과 함께 함평의 변화를 위해 마지막 열정을 불사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다면 저는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늘 배우며 노력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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