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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홍은 제1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수주올해 들어 4370억원 수주실적 기록···"지속적인 수주 활동 이어갈 것"
  • 송호길 기자
  • 승인 2020.02.17 10:24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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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한 홍은제1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자료=현대산업개발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11-111번지 일대의 홍은 제1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오후 단독 입찰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원 235명, 참석자 198표 중 찬성 194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홍은제1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11-11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2개 동 827세대 등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894억원이다.

사업지는 인근에 3호선 녹번역과 홍제역, 내부순환로와 인접하여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북한산과 홍제천 사이에 위치하여 배산임수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회사의 오랜 노하우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와 가치를 지닌 아이파크를 만들 것"이라며 "홍은제13구역에 아이파크만의 품격을 불어 넣어 서대문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은제1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올해 6월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3년 8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의 출발을 알렸다.

이후 광주 곤지암역세권 아파트 신축공사 도급공사와 이번 홍은제1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까지 올해 들어 4370억 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우수사업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호길 기자 hg@dtoday.co.kr

경제산업부 송호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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