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질서 확립·보행자 통행 불편해소 체계 마련
구는 5000여대의 전동킥보드를 서비스 중인 ▲다트쉐어링(다트) ▲라임코리아(라임) ▲매스아시아(고고씽) ▲빔모빌리티코리아(빔) ▲올룰로(킥고잉) ▲윈드모빌리티코리아(윈드) ▲피유엠피(씽씽)를 포함한 7개 업체와 협력해 편리하고 안전한 공유 PM 이용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더강남' 앱을 통해 업체와 민원 처리결과를 공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동킥보드 이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구축할 예정이다.
엄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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