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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총선 민원 이슈 빅데이터 분석 공개국민 민원 아파트, 교육, 교통등 순으로 큰 관심
  • 배상익 선임기자
  • 승인 2020.02.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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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대표 민원 키워드 TOP10 표.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일간투데이 배상익 선임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한민국 공약이슈 지도'를 통해 민원 빅데이터를 분석한 지역별 민원 이슈를 공개 공개한다.

권익위(박은정 위원장)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권순일 위원장)와 공동으로 추진한 '대한민국 공약이슈 지도' 누리집을 19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별 정책 공약 개발을 위해 국민의 목소리가 담긴 민원 빅데이터가 활용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지난해 11월 민원을 활용한 정책 빅데이터 분석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원 분석과 누리집 개발을 함께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제20대 국회 임기가 시작한 2016년 6월 1일부터 지난해 9월까지 국민신문고 민원 약 1500만 건을 분석해 선거 후보자와 유권자가 지역별로 성별, 연령별 민원 키워드를 ‘공약이슈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 3년 4개월 동안의 민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나타난 주요 키워드를 살펴보면, '아파트', '교육', '교통', '학교' 순으로 우리 국민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선관위와 공동으로 추진한 ‘대한민국 공약이슈 지도’사업을 통해 민원 데이터 활용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향후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적극 유도함으로써 국민의 고충 해소와 권익 구제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권석원 권익개선정책국장은 "민원은 정부 정책뿐만 아니라 국회 입법과정 등에서도 고려해야 할 중요한 데이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데이터 연계 및 협업사업을 추진해 국민 중심의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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