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품은 한의원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형 기자] 클리닉병원 다품은 한의원 울산본점은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킥복싱, 주짓수의 선수들로 구성된 TEAM MAD(팀매드)와 홈트레이닝 대표브랜드 핏분과 함께 MOU 제휴 및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품은 한의원과 핏분, 팀매드 3사는 협약을 통해 상호 정보 교류 및 협력을 추구하며 이번 계약을 통해 다품은 한의원은 팀매드에 팀매드 소속선수들의 건강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부상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다른 MOU업체인 핏분은 팀매드에 운동기구 협찬과 지원을 통해 팀매드 선수들에게 보다 나은 운동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클리닉 한의원 울산본점 다품은 한의원 대표원장 홍순박 원장과 핏분의 이동근 대표는 "다품은 한의원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기대하며 팀매드 선수들이 보다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무상환경과 치료환경, 핏분 운동기구를 제공해 선수들의 실적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