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현장 방문으로 문제점 점검 및 해결방안 모색
주요 현장 방문 대상지는 ▲춘장대역 커뮤니티센터 예정지 ▲춘장대해수욕장 광장 ▲다사2지구 연안정비 대상지 ▲치유의 숲 ▲서천역 주차장 확장 대상지 ▲도마 자연재해 위험정비 지구 ▲기산보건지소 ▲고살메 죽 가공공장 ▲군도25호(송내~창선) 도로 확포장 ▲장항의 집 등 총 11개소이다.
각 현장에서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문제점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대한 열띤 토론이 오고 갔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올해 주요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세부적으로 점검하고, 현재 도출된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서천군의 성장·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석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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