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욕야시장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리치푸드㈜의 대표 프랜차이즈 뉴욕야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의 채끝스테이크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채끝스테이크는 20년도 뉴욕야시장에서 선보이는 첫 신메뉴로, 청정한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하여 채끝 부위를 저렴한 가격에 출시했다.

뉴욕야시장 관계자는 “뉴욕야시장 스테이크 메뉴가 강하다. 핑거스테이크 등 가성비가 뛰어난 스테이크 메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채끝 스테이크 신메뉴를 출시하게 되었다. 호주산 청정우에 양까지 푸짐해 가성비, 가심비까지 챙겨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뉴욕야시장 신메뉴 채끝스테이크는 21일 전국 가맹점에서 출시된다.

한편, 채끝살은 최근 영화 기생충에서 식사 장면의 재료로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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