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으뜸50안경]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가성비 갑 안경점 으뜸50안경 체인이 노원역 대표안경점 으뜸50안경 노원점에 이어 상계동 백병원사거리에 상계백병원사거리점이 2월25일 정식오픈한다. 으뜸50안경 상계백병원사거리점은 상계주공4단지 상가 대로변 2층에 위치한다.

상계백병원사거리점은 오픈기념으로 방문하신 모든고객들에게 1회용 안경클리너를 무료로 1BOX(10개입)을 무상 제공한다.

또한, 콘택트렌즈 구매고객들에게 칼라렌즈 샘플을 제공한다.

스마트기기들의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주력상품인 청광부분차단 안경렌즈도 으뜸특별가 행사를 한다. 기본적으로 수요가 가장 많은 고굴절(1.60) 청광부분차단렌즈를 15,000원, 초고굴절(1.67) 청광부분차단렌즈를 29,000원에 판매를 한다.

으뜸50안경 상계백병원사거리점은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 오벤폼 클래식 1.56을 으뜸특별가로 70,000원에 판매를 하고, 오벤폼 스마트 1.56을 으뜸특별가 105,000원에 판매를 한다.

수입 누진다초점렌즈 아지오프리폼 1.50을 99,000원에 판매를 하며 이 외에도 모든 수입브랜드 누진다초점렌즈도 저렴하게 판매를 한다.

또한 콘택트렌즈도 국내 유통되는 모든 제품을 준비하고 특히 소비량이 많은 대용량 제품들 중 내츄렐블렉/브라운, 클리어원데이, 수지그레이/브라운, 디파인/레디언트 제품들은 으뜸50안경만의 특별행사가격으로 진행한다.

으뜸50안경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저렴하지 않다. 전국체인을 갖춘 체인답게 유통구조를 개선해서 공장직거래 대량생산을 통한 대규모의 바잉파워를 기반으로 가맹점에서는 도매가라고 생각될 만큼의 싼가격으로 판매가 가능하다.

가성비 갑 안경점 노원상계 착한 안경점 으뜸50안경 상계백병원사거리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으뜸50안경 공식홈페이지 또는 상계백병원사거리점 공식블로그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