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에서 중국 증시 진단

▲ 키움증권은 중국주식 세미나를 오는 27일 온라인 상에서 진행한다.(제공=키움증권)
[일간투데이 장석진 기자] 키움증권은 중국주식 투자 세미나를 오는 27일에 개최한다.

글로벌 리서치팀 중국 주식담당 홍록기 연구원은 '중국 증시 진단'이라는 테마로 강의를 맡았다. 세미나 세부 주제는 '불청객, 코로나19'이며, 18시 30분부터 60분간 진행한다.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채널 K 에서 온라인 시청만 가능하다.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95% 이벤트가 진행중이고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40로 미국 주식을 경험해보는 ‘미국주식 첫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미국주식 서버 자동 감시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총상금 약 2천300만원이 걸려있는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도 3월 2일부터 진행한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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