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푸르덴셜생명
[일간투데이 허우영 기자] 푸르덴셜생명(대표 커티스 장)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2020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의 외국계보험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은 평가 항목 가운데 재무건전성과 인재육성을 위한 투자와 교육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영진의 경영능력, 경영자산 활용도, 제품(서비스) 품질, 시장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혁신활동,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 사회공헌활동, 존경받을 만한 기업 등 총 10개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고객에게 재정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한 회사의 노력 덕분에 4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존경받는 기업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보장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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