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마스크 1만장 분량 지원

▲ 사진=한전KPS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전KPS 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의 일회용 마스크 구입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한전KPS는 2월 2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일회용 마스크 1만 장 및 손 세정제 등 위생용품 구입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나주시에 전달했다.

한전KPS의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의 안전한 위생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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