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전시관·관광시설·문화시설 12개소 휴관
아울러 구는 방문객과 관광객을 위해 운영하던 역사문화해설사의 해설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히며, 휴관기간을 활용해 시설 점검 및 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로의 확산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주민들의 양해와 지지를 바라며 휴관 종료 시기는 별도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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