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술집프랜차이즈 한남동그집]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지속되는 경기침체의 장기화와 더불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된 데에 반해, 8년간 페점률 0%를 달성하며 꾸준히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대세 뜨는창업이 있다. 바로 술집프랜차이즈 한남동그집이 그 대세이다.

한남동그집은 전국에 많은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술집프랜차이즈다. 한남동그집은 재래식 주점을 기본컨셉으로 삼고 있으며,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분위기 속에서 다양하고 푸짐한 '수제안주'를 즐길 수 있는 술집프랜차이즈로 이름을 알리며 꾸준히 많은 술집창업 문의를 받고 있는 대표 술집체인점이다.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와 작년 연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소비 심리가 많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울산과 모란 등에 위치한 소규모창업으로 시작한 매장은 지난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500만이 넘는 높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매출 상승 곡선을 꾸준하게 그려나가며 대세 술집체인점의 모습과 뜨는창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술집프랜차이즈 한남동그집이 현재 창업시장의 위기라고 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는 '수제안주'덕분이다. 한남동그집의 '수제안주'는 손님이 주문하는 순간부터 요리되어 나오기 때문에 타 프랜차이즈에서 편리성을 위해 사용하는 원팩-완제품 안주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을 자랑한다.

이런 한남동그집의 고퀄리티 '수제안주'는 방문하는 손님들을 쉽게 단골로 만들어 버리는 강한 '매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술집체인점 한남동그집의 수제안주는 식사 메뉴를 포함해 약 50가지에 이르기 때문에 자주 방문하는 단골들도 매번 색다른 안주와 술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방문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한남동그집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매장 규모에 상관없이 고 매출을 달성할 수 있어 많은 소규모창업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술집체인점 한남동그집은 '수제안주'로 성공을 향한 탄탄대로를 쉽게 걸을 수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한남동그집이 뜨는창업으로 주목 받으며 않은 소규모창업-술집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로는 창업자를 위한 많은 지원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전해졌다. 술집프랜차이즈 한남동그집의 본사 관계자는 "술집창업과 소규모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을 위해서 금전적인 부담을 덜 수 있는 '창업 지원 제도'와 운영 미숙으로 인한 실패를 없애기 위해 '1대1개별맞춤 교육'을 마련해두었다."고 말하며 문의가 쇄도하는 이유를 밝혔다.

한남동그집은 업계에서 입지를 인정받고 있는 대표 술집프랜차이즈로서 그 간의 경력을 바탕으로 술집창업으로 성공하는 전략을 탄탄하게 마련해둔 술집체인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술집프랜차이즈 한남동그집은 대표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창업 문의와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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